[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김예림(레드벨벳 예리)이 연기 도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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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이 출연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은 MRI 기계 고장으로 20대 청년이 돼 버린 꼰대 아저씨가 젊은 힙합퍼들과 어울리며 청춘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코믹하지만 따뜻하게 그린 작품이다.
김예림이 변신할 '홍채리'는 강렬한 포스의 비주얼을 가진 88영상의학과 의원 간호사이자 자기 주관이 뚜렷한 성격의 인물로, 김예림만의 당찬 매력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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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예림은 레드벨벳 활동과 더불어 단독 웹 예능 '예리한 방'에서 진행자로도 활약,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민트 컨디션'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김예림은 "늘 도전하고 싶었던 연기를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많이 기대되고 설렌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준비할 테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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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예림의 출연 확정으로 화제를 모은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은 다음달 4일 오전 12시 10분에 방송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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