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발렌시아 이강인(20)이 스페인 라리가 판타지 베스트11에 뽑혔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선정이다.
이강인은 라리가 24라운드 셀타비고전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선발 출전해 후반 추가시간 발레호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발렌시아가 2대0 승리했다.
이강인과 함께 발렌시아에선 풀백 코레이아가 판타지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이강인은 판타지 포인트 14점을 획득했다. 이강인의 경기력은 호평을 받았다. 마르카는 이강인의 경기력이 살아났다고 평가했다. 두 차례 탁월한 스루패스였다는 것이다. 이강인의 발끝에서 시작해 셀타비고가 후반 막판에 무너졌다. 유럽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당시 이강인을 경기 MOM으로 선정했다.
발렌시아는 28일 오전 5시(한국시각) 헤타페와 리그 원정 경기를 갖는다.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이 헤타페 원정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전방 원톱 고메스 뒤에서 섀도스트라이커 처럼 움직일 것으로 봤다.
이강인이 최근 분위기 반전을 가져온 건 분명하다. 이제 꾸준함을 보여줄 단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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