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도 토트넘행에 관심이 있는 분위기다.
토트넘은 최근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단 2승에 그쳤다. 우승은 커녕 유로파리그 출전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토트넘 운영진은 조제 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염두에 두고 있다. 후임 1순위는 나겔스만 감독이다. 천재 감독으로 불리는 나겔스만 감독은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를 유럽챔피언스리그 4강으로 올려놓으며 자신의 주가를 더욱 올렸다.
27일(한국시각) 독일 빌트는 '나겔스만 감독이 시즌 종료 후에도 토트넘이 관심을 보일 경우, 토트넘에 갈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 선임 이전 첼시의 러브콜을 받기도 했던 나겔스만 감독은 이전부터 '언제가 잉글랜드에 갈 수 있다'며 프리미어리그행이 큰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잉글랜드행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는 분위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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