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시범경기 개막전에 결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 MLB닷컴은 28일(한국시각) 최지만이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스프링캠프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최지만은 내달 1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샬럿에서 펼쳐질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범경기 개막전에도 결장할 전망이다.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은 "(무릎 통증은) 아마 과도한 훈련 때문일 것"이라며 "최지만이 예정된 경기에 뛰지 못하지만,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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