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2월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덕팀의 '점핑! 점핑! 하우스'가 의뢰인 가족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 1부 3.0%, 2부 3.5%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5.1%, 5.8%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역시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6.7%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는 에너지 넘치는 쌍둥이를 위해 이사를 결심한 5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의뢰인 가족은4살 쌍둥이 아들과 중학생 딸까지 둔 5인 가족으로 지금까지는 아파트에만 거주해 왔지만 한창 뛰어 놀 쌍둥이들을 위해 층간소음 걱정 없는 집을 찾는다고 밝혔다. 지역은 아버지 직장이 있는 부산광역시 사상구에서 자차로 40분 이내의 곳으로 김해와 부산 지역을 바랐다.
복팀에서는 그룹 샤이니의 키와 민호 그리고 장동민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매물은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의 '너무 아름 downX4 뷰'였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채광가득 널찍한 거실에선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홈즈' 최초로 아파트 아래 복층 공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복층의 거실 창밖으로 나가면 프라이빗 단독 테라스까지 있어 아이들의 공간으로 활용가능 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부산시 동구 좌천동의 '키's 카페 하우스'였다. 1978년 준동된 구옥이지만 리모델링의 정석을 보여줬을 만큼 완벽하게 리모델링이 되어 있었다. 특히, 반지하 공간을 어른들을 위한 아지트로 만들고, 집안 곳곳을 아이들을 위한 키즈 카페로 꾸며놓아 눈길을 끌었다.
복팀의 마지막 매물은 김해시 동상동의 '쓰리밖 하우스'였다. 의뢰인 아버지의 직장까지 27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으며, 인근에 어린이집과 중학교가 있었다. 집주인이 직접 설계, 시공한 매물로 3층 건물을 통째로 사용할 수 있는 단독주택이었다. 각 층마다 활용도 높은 야외공간이 있었으며, 김해 도심과 임호산을 바라보며 힐링 할 수 있었다.
덕팀에서는 배우 류현경과 공간 디자이너 백예진 그리고 양세찬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김해시 상동면 여차리에 위치한 '쌍둥이 통창 주택'이었다. 모던한 외관의 전원주택으로 대문을 열면 드넓은 잔디마당이 있었다. 널찍한 거실은 채광이 가득했으며, 'ㄱ'자형으로 쭉 뻗은 통창으로 내 집 앞마당을 감상할 수 있었다.
덕팀의 두 번째 매물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의 '점핑! 점핑! 하우스'였다. 아파트와 전원주택의 장점만을 살린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2019년 준공된 매물이지만 최신 유행하는 인테리어로 리모델링이 되어 있었다. 건물의 1층 매물로 거실 통창 너머로 넓은 테라스까지 있었다. 안방 역시 발코니가 있어 부부만의 힐링공간으로 활용 가능했다. 곳곳에 대형 수납장이 있었지만, 지하에 세대별 개방 창고까지 기본옵션으로 주어졌다.
복팀은 '너무 아름 downX4 뷰'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점핑! 점핑! 하우스'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덕팀의 '점핑! 점핑! 하우스'를 최종 선택하며, 넉넉한 수납장과 도보권 어린이집과 학교 그리고 넓은 테라스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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