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케이시 켈리가 첫 라이브 피칭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켈리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의 첫 연습경기 전 원정팀 훈련 시간에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개막에 맞춰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켈리는 다른 선수들이 이미 라이브 피칭을 소화한 것과는 달리 다소 늦게 라이브 피칭에 나섰다.
총 30개의 공을 뿌렸고, 직구와 투심, 커터, 커브, 체인지업 등 자신이 던지는 공을 모두 뿌리면서 시험했다. 최고 구속은142㎞.
켈리는 라이브 피칭을 마친 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다. 스트라이크존에 잘 들어가서 좋았다"며 "체력적으로 좋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개막에 맞춰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LG 류지현 감독도 켈리의 첫 라이브 피칭에 만족하는 모습. "2년간 본 켈리는 서서히 몸을 끌어올리는 자신만의 루틴이 있더라. 첫 라이브 피칭에서 142㎞ 정도면 켈리의 스케줄로 보면 나쁘지 않다"면서 "계획상으로 연습경기와 시범경기서 4번의 등판을 하고 정규시즌에 들어간다. KBO리그에 이미 적응이 된 선수라 알아서 잘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밝혔다.
켈리는 오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서 첫 선발 등판을 할 예정이다.
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