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윤아가 아들 민이 덕분에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고백했다.
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오대환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특집으로 꾸며진다. 배우 오대환, 이정진, 오윤아가 출연, 다양한 볼거리와 절친 케미를 뽐낸다.
이날 오윤아는 절친 오대환을 위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히며 화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하지만 '진짜사나이300'에 함께 출연한 MC 산다라도 출연 결정에 한 몫 했다며 오대환을 당황케 하기도 했는데. 토크쇼 울렁증이 있다는 오대환과 오랜만에 예능 출연에 나선 이정진 사이에서 예능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오윤아의 활약이 돋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윤아는 아들 민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2년 전 슬럼프가 왔을 당시 온전히 민이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고, 점점 상태가 좋아지는 민이를 보면서 슬럼프를 극복할 수 있었다는데. 최근 민이를 위해 전원주택으로 이사까지 갔다는 오윤아는 "민이가 집에서 마음껏 뛰놀고 밤늦게까지 티비를 보다가 잠드는 자유로운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며 민이의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오윤아는 신인 시절 연기에 욕심이 생긴 이유가 따귀 신이라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첫 작품인 드라마 '폭풍 속으로'에서 상대 배우였던 김정태의 리얼한 연기에 저절로 몰입이 되었다고. 이후 실감나는 따귀 신을 소화하는 스킬에 대한 노하우까지 밝힌 오윤아는 즉석에서 오대환과의 깜짝 상황극을 선보이기도 했다.
오윤아의 재치 있는 입담과 다채로운 매력은 3월 2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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