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내달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괴수 액션 영화 '고질라 vs. 콩'(애덤 윈가드 감독)이 2D, IMAX, 4DX, 슈퍼 4D, 돌비 비전 포맷으로 상영을 확정했다.
2021년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로서 고질라와 콩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결에 대해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고질라 vs. 콩'. 초대형 스크린과 풍성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IMAX 상영관은 영화 역사상 가장 거대하고 진화된 몬스터들의 대결이 선보이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감상하기 위한 최적의 환경을 선사한다. 혼자 있을 때조차 엄청난 위압감을 전하는 몬스터들이 충돌하는 장면에서 그려지는 이제껏 보지 못한 규모감을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4DX와 슈퍼 4D상영관은 바람, 빛, 향기 등 영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모션 체어, 물, 에어샷, 스트로브 등의 시그니처 환경 효과로 괴수들의 박진감 넘치게 대결을 더욱 역동적으로 체험하게 한다. 영화 내내,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총공세의 생생한 긴장감을 체감할 수 있다. 서로를 향해 주먹을 내두를 때마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찰진 타격감과 그들이 움직일 때마다 전투기와 군함이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대도시의 초고층 건물이 모조리 무너지는 장관을 짜릿한 전율로 확인할 수 있다.
돌비 상영관에서는 영상 기술인 돌비 비전의 생생한 화질과 명암, 풍부한 색상의 디테일을 통해 마치 영화 속, 단 하나의 왕을 정하기 위한 전투 한가운데 있는 것과 같은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2021년 첫 번째 초거대작 '고질라' '콩: 스컬 아일랜드' '고질라: 킹 오브 몬스터'로 연결되는 몬스터버스의 마지막 작품으로 CG와 VFX의 향연이 화려한 두 괴수의 총공세를 화면을 뚫고 나올 정도로 실감나는 전한다. 여기에 메카고질라의 등장과 무토, 기도라, 노주키, 워배트, 스컬 크롤러 등 신구 타이탄들이 대거 등장하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블레어 위치', 할리우드판 '데스노트' 등 개성 넘치고 감각적인 영화를 만들어온 애덤 윈가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전 시리즈와 '블랙 위도우' '토르: 라그나로크'의 각본가, '매드 맥스' '데드풀' '배트맨 대 슈퍼맨'의 세계적인 영화 음악가 정키 XL이 음악을 맡았다.
'고질라 vs. 콩'은 마침내 격돌하게 된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두 전설적인 존재, 고질라와 콩의 사상 최강 빅매치를 그린 블록버스터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에이사 곤살레스, 밀리 바비 브라운, 레베카 홀, 카일 챈들러, 프란시스 맥도맨드, 다나이 구리라,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제시카 헤닉, 장쯔이, 오구리 ?? 등이 출연했고 '유아 넥스트' 'VHS'의 애덤 윈가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북미에서는 오는 26일 워너브라더스의 자사 OTT 플랫폼 HBO맥스와 극장에서 동시 개봉하며 국내에서는 북미보다 하루 빠른 25일 극장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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