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 측이 합성 게시물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형사 고소했다.
이나은 소속사 DSP미디어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2일 오전 법무법인 엘프스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례를 형사 고소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 아티스트들은 왜곡되고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로 깊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현 시각부터 당사 아티스트를 상대로 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 작성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 또한 없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에이프릴 출신 이현주가 그룹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왕따를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과정에서 이나은의 과거 고영욱 발언, 학폭 가해 의혹, 에이젝스 윤영과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고영욱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합성이다"면서 학폭과 열애설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해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이하 소속사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당사는 2일 오전 법무법인 엘프스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례를 형사 고소 진행했습니다.
당사 아티스트들은 왜곡되고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로 깊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해당 공지를 게재하는 현 시각부터 당사 아티스트를 상대로 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 작성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어떠한 선처나 합의 또한 없을 것입니다.
DSP미디어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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