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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올해 첫 출전 대회였던 LPGA 투어 개막전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에서 단독 4위에 올랐다. 시즌 두 번째 대회 게인브리지 LPGA에선 공동 8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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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26·솔레어)과 김세영(28·미래에셋)이 여전히 1, 2위를 유지한 가운데 박인비(33·KB금융그룹)는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최근 게인브리지 LPGA에서 우승한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3위를 내줬다. 세계랭킹 톱 10에 태극낭자는 9위 김효주(26·롯데)까지 4명이 포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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