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경 가천대 길병원 진료대외부원장이 최근 가천대 뇌과학연구원장에 부임했다.
김 원장은 현재 진료대외부원장, 가천의생명연구원 부원장으로서 연구와 임상을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2020년 11월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으로 취임해 뇌와 척추를 연구·진료하는 의료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 단체를 이끌고 있다.
김 원장은 가천대 뇌과학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하면서 가천대 길병원과 뇌과학연구원이 인천 송도에 조성 중인 가천브레인밸리의 사업 초기 단계에서부터 지금까지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김 원장은 "가천브레인밸리 내 뇌질환센터에서 연구 중인 핵심 사업인 뇌전용 극초고자장 11.74T MRI 제작과 두경부종양 등에 특화된 붕소중성자암치료기 A-BNCT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연구진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2월 1일부터 2년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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