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이 시즌 2호골을 넣었다. 라이프치히는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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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는 3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DFB포칼 8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전반 25분 볼프스부르크가 선제골 찬스를 잡았다. 페널티킥이었다. 베호르스트가 킥을 시도했다. 킥하는 순간 미끄러지고 말았다. 킥은 골문 위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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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는 후반 18분 선제골을 넣었다. 2선에서 패스를 잡은 포울센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볼프스부르크는 계속 라이프치히를 압박했다. 크로스와 슈팅을 때리며 동점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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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7분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은 황희찬을 넣었다. 선수 교체는 맞아떨어졌다. 후반 41분 황희찬이 쐐기골을 뽑아냈다. 쇠를로트가 측면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크로스를 올렸다. 골키퍼 맞고 뒤로 흘렀다. 이를 황희찬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황희찬의 시즌 2호골이었다.
라이프치히는 결국 승리를 거뒀다. 2대0으로 승리하며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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