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이 올해 첫 실전등판을 나섰다. 2이닝 35구 예정이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 플로리다 주피터의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를 갖는다.
이날 김광현은 제라드 아이크호프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김광현은 지난 1월 부산에서 개인훈련을 했고, 2월 18일 세인트루이스 스프링캡프에 합류했다. 이후 불펜 피칭과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고, 이날 첫 실전등판이다.
세인트루이스는 한국계 토미 '현수' 에드먼이 1번타자 2루수로 선발출전했다. 폴 데용과 놀런 아레나도, 딜런 칼슨, 오스틴 딘이 2~5번 상위타선을 이뤘다. 포수는 레전드 몰리나 대신 신예 앤드류 니즈너가 6번타자 포수로 출전했다. 레인 토마스와 저스틴 윌리엄스, 존 노고우스키가 7~9번 하위타선을 이룬다.
메츠는 케빈 필라와 조나단 빌라가 1~2번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J.D.데이비스와 호세 마르티네스, 루이스 기요메가 클린업을, 토마스 니도와 알버트 알로마 주니어, 말렉스 스미스, 프란시스코 알바레스가 6~9번으로 나섰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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