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마무리 김원중이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선보이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김원중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와 삼성의 연습경기, 9회말 4-2로 앞선 상황에 마운드에 올랐다. 김원중은 1이닝동안 5명의 타자를 상대해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을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투구수 22개 중 스트라이크는 13개,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5㎞였다. 직구와 커브, 포크볼을 구사했다.
김원중은 선두타자 송준석에 볼넷을 내준 후 김응민에게 우익수 앞 안타를 허용하며 무사 1,2루의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타자 최영진과 이해승을 우익수 플라이와 1루 파울플라이로 잡아냈다.
2사 1, 2루 상황, 이날 깜짝 홈런포를 터뜨린 삼성 김성윤이 타석에 들어섰고 김원중은 2볼 2스트라이크가 되자 커브를 이용해 김성윤을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지난해 총 8개의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10개 구단 불펜 투수 중 이 부분 1위라는 아쉬움을 남긴 김원중, 아쉬움을 지워내고 윽박지르는 투구로 강력한 패스트볼을 뿌릴 김원중의 올시즌 활약에 롯데 팬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