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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여자친구와 1주일 사귀었는데 집착이 너무 강하다고 느껴졌다. 하루종일 여자친구가 전화를 하고, 끊지 못하게 했다. 일을 못 할 정도여서 이제 그만 만나자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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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은 "여자친구가 '오빠 얼굴 봤으니까 됐어'라고 말하는데, 정말 영화 주인공처럼 점프해서 여자친구 머리와 옷을 잡고 난간 안쪽으로 떨어졌다. '오빠 없으면 난 살 가치가 없단 말이야'라고 하더라. 어쩔 수 없이 한동안 만나다가 헤어졌다"고 아찔했던 경험을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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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5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어머어머 웬일이니' 3회에서는 나이를 속이고 결혼한 아내, 이상한 소리를 내는 도련님, 난폭한 여친 등 더욱 독해진 사연들로 가득 채워진다. 탁재훈, 안영미, 장동민, 김동현이 물오른 입담, 예측불가 해결책으로 쉴새 없는 웃음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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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hc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