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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 바뀐 투수 웨스 벤자민의 초구를 공략했지만, 1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인 5회초 1사 1루에선 샘 가비글리오와의 승부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5회초 공격을 마친 뒤 페드로 플로리몬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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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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