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의 10대 선수 영입을 열망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바르셀로나 소속의 18세 미드필더 일라이시 모리바를 노리고 있다.
모리바는 어린나이에도 국왕컵 준결승전 포함, 2020~2021 시즌 바르셀로나의 1군 경기에 4차례나 출전했다. 바르셀로나가 그에 대한 큰 기대를 품고 있다는 뜻.
모리바는 2022년 6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되는데, 맨유가 이 틈을 노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포'는 맨유가 모리바를 영입하기 위한 확실한 제안을 바르셀로나에 건넸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맨유가 모리바를 품기 위해서는 라이프치히와의 영입 경쟁을 펼쳐야 한다. 여기에 바르셀로나도 그와의 연장 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모리바는 중앙 미드필더로 왕성한 활동량, 준수한 전진 패스 능력, 강력한 중거리 슈팅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기니 출생이지만 U-17, U-18 대표팀은 스페인을 대표팀을 선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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