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안영미가 인기 절정의 고등학교 리즈 시절을 자랑했다.
5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의 '어머어머 웬일이니' 3회에서는 물 오른 독한 토크로 쉴새 없는 웃음이 이어졌다.
이날 집착이 강한 이성에 관해 얘기하던 중 안영미는 갑자기 "내가 고등학교 때 인기가 너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MC들은 "아 사연에 집중하고 있었는데…무슨 소리야"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웃음을 보였다.
아랑곳하지 않고 안영미는 "정말이다. 한 남자친구와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헤어지자고 했는데, 집앞까지 찾아와서 '자기를 죽이고 가라'고 하더라"는 일화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나와 헤어지면 못 산다고 했던 그 친구는 성인이 돼서 또 연락이 왔는데, 자기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하더라"며 "'난 너 없으면 죽을 거야'라고 했던 사람들 중에 진짜인 사람은 없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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