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는 절대 축구 안하겠다는 귀엥두지.
축구 전문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마테오 귀엥두지가 아르테타 감독이 있는 아스널로는 절대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유망주로 활약하던 귀엥두지는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사이가 틀어지며 입지가 좁아졌다. 결국 지난해 10월 헤르타 베를린으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귀엥두지는 베를린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맹활약 중이다. 18경기를 뛰며 2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계약상으로는 6월까지 독일에서 뛰고 다시 아스널로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귀엥두지는 아르테타 감독이 있는 한, 아스널에 돌아갈 마음이 없다. 때문에 구단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자신을 매각한다고 하면, 이에 동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아스널은 2022년 6월까지 귀엥두지와의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적료는 2500만파운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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