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시부모님의 사랑을 자랑했다.
김영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부모님들과 아점 먹고 생리통 때문에 배 아파서 누워있는데 시아버지가 조용히 나가시더니 약을 사오셨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시아버지가 며느리 김영희를 위해 직접 사온 약과 손수 만든 핫팩이 담겨있다. 시아버지의 며느리를 향한 사랑이 느껴졌다.
이에 김영희는 "그리고 메이커 핫팩을 만들어주셨다"면서 "시아버지는 천안 최수종, 천안 션. 나는야 복 받은 며느리"라며 자랑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23일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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