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라이프치히)과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코리언더비'를 소화했다. 라이프치히는 승리했지만 황희찬은 크게 웃지는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6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슈바르츠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프라이부르크와의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황희찬과 정우영 모두 벤치 멤버로 대기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40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폴센이 은쿤쿠에게 패스했다. 은쿤쿠가 가볍게 골을 뽑았다. 황희찬은 1-0으로 앞선 후반 17분 폴센을 대신해 교체투입됐다.
후반 18분 이번에는 은쿤쿠가 골문 앞 1대1 상황에서 패스했다. 쇠를로트가 받아 골을 넣었다.
황희찬도 찬스를 잡았다. 후반 27분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몇 차례 접으면서 슈팅 기회를 노려다. 그러나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34분 포르스베리가 한 골을 더 넣었다.
정우영은 후반 35분 교체 투입됐다. 그러나 이렇다할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라이프치히가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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