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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7일 창원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NC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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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과 함께 몸을 푼 알테어는 장난도 치면서 밝은 표정으로 훈련했다. 가볍게 몸을 푼 알테어는 연습경기에는 출전하기 않고 시즌 개막에 맞춰 서서히 몸을 만들고 있다.
알테어는 올해 NC 다이노스와 140만 달러에 재계약 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마스크 착용 거부' 논란으로 팬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았으나 올해는 NC와 재계약 협상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KBO리그의 방역수칙을 잘 따르겠다는 조항에 동의를 했다. 알테어는 올해 마스크 착용 거부 없이 다른 선수들과 동일하게 방역수칙을 따를 것으로 보인다.
알테어는 지난해 31홈런, 108타점을 기록하며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하는데 기여했다. 올해도 알테어가 좋은 성적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창원=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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