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말 그대로 꿈의 라인업이다.
맨시티는 지난 맨체스터 더비에서 패하며 연승행진이 21경기에서 마감됐지만, 올 시즌 최고의 팀으로 손색이 없다. 하지만 맨시티의 욕심은 끝이 없다. 완벽한 팀을 꿈꾸고 있다. 메시를 포함해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다음 시즌 원하는 라인업'을 보도했다. 입이 떡 벌어진다. 최전방은 홀란드의 몫이다. 아게로의 대체자를 찾는 맨시티는 홀란드의 이름을 최상단에 올렸다. 왼쪽에는 '현 에이스' 스털링이, 오른쪽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 메시가 포진한다. 맨시티가 메시를 원한다는 것은 더이상 비밀이 아니다.
허리진 역시 더 브라이너를 제외하고 바뀐다. 더 브라이너와 함께 창의성을 더해줄 선수는 그릴리쉬다. 올 시즌 더욱 좋아진 기량을 뽐내고 있는 그릴리쉬는 맨시티가 원하는 선수다. 최근 들어 주목을 받는 라비오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픽이다. 포백은 기존의 진쳉코-스톤스-디아스-칸셀루 라인이 이루고, 골문은 에데르손이 지킨다.
이대로 될 가능성은 높지않지만, 저중 한두명만 가세한다고 해도 다음 시즌 맨시티의 파워는 더욱 강력해질 전망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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