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클럽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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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도, 바르셀로나도, 바이에른 뮌헨도, 아약스도, 유벤투스도, 맨유도 아니다. 정답은 이집트의 알 아흘리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알 아흘리는 창단 이래 무려 118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프리카 축구 '세기의 클럽'으로 평가받은 알 아흘리는 무려 42번의 리그 우승, 37번의 컵 우승, 19번의 아프리카 대륙컵 우승을 거머쥐었다.
2위는 최근 55번째 스코티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레인저스다. 스티븐 제라드 감독이 이끌고 있는 레인저스는 116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115번의 우승을 차지한 우루과이의 명문 클럽 나시오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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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문팀을 살펴보면 레알 마드리드가 93회 우승으로 6위에 올랐고, 바르셀로나가 2회 뒤진 91회 우승으로 7위에 자리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78번의 우승으로 10위, 아약스는 70번의 우승으로 13위에 자리했다. 맨유와 유벤투스는 나란히 66회로 14위에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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