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김지훈이 평소 쌓아온 킥복싱 실력을 공개한다. 관장님의 자비 없는 하드 트레이닝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당한 김지훈은 아는 외국어를 총동원 해 애원했다고 해 킥복싱 실력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열정 만학도 김지훈의 수준급 킥복싱 실력을 공개한다.
언어 사교육에 이어 운동 사교육에 나선 김지훈은 오래 전부터 갈고 닦아온 킥복싱 실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스쿼트와 줄넘기로 가볍게 몸을 푼 김지훈은 샌드백을 치기 시작, 속도감이 느껴지는 빠른 펀치와 엄청난 타격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링 위에 올라선 김지훈은 "지옥의 시간이 왔다"며 비장하게 글러브를 끼고 관장님의 지도 아래 트레이닝을 이어간다. 사정없이 몰아치는 관장님의 공격을 받아내던 김지훈은 학원에서 배웠던 외국어를 총동원해 애원했고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사교육 열정남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유발한다.
김지훈은 "아직 쓰러지지 않는다"며 계속되는 공격에 넘어지고 쓰러지기를 반복하면서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열정 오뚝이'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배움에 대한 열의로 중무장한 '프로 배움러' 김지훈은 "배움은 숙명"이라며 사교육 열정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밝혔다고 해 과연 그가 이토록 사교육에 진심인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사교육 열정남 김지훈의 수준급 킥복싱 실력은 12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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