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가은이 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전격 캐스팅됐다.
tvN 새 드라마 '하이클래스'(현정 극본, 최병길 연출)는 대한민국 상위 0.1% 여자들의 완벽한 삶 뒤에 가려진 거짓과 위선의 위험하고 은밀한 미스터리 서스펜스.
이가은이 분한 레이첼 조는 캐나다 교포 출신 HSC 국제 학교 교사로 이찬의 담임 선생님. 교사는 그냥 직업일 뿐, 퇴근 후엔 핸드폰과 연락을 일절 끊고 본인의 레저 생활에 집중하는 워라밸이 확실한 시크하고 엉뚱한 밀레니얼 세대 교사로 극중 통통한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서 무대에서 매력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끼를 발산하며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이가은은 배우로 전향 소식과 함께 최근 웹드라마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에서 넘치는 매력의 소유자 이리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카멜레온 같은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였다.
이번 '하이클래스' 작품을 통해 이가은이 펼칠 또 다른 모습과 그녀의 본격적인 브라운과 데뷔가 기대를 모으며 그녀가 펼칠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하이클래스'는 드라마 '에덴의 동쪽', '앵그리맘', '미씽나인' 등으로 세련된 연출력을 인정받은 최병길 감독과 주목 받는 신인 현정 작가의 의기투합하였으며, 배우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진, 공현주가 주요 배역으로 확정 지은 바. 2021년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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