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탁재훈이 한 시대를 흔들었던 황진이 팔자와 같다는 말에 경악한다.
오늘(12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의 '어머어머 웬일이니' 4회에서는 제작진이 유명 점술가로부터 받은 탁재훈, 장동민, 안영미, 김동현의 운세를 공개한다.
그 중 탁재훈의 운세가 도드라진다. 안영미는 "눈꼬리 주름이 도화살 폭발이다. 여자로 태어났으면 황진이 팔자"라고 점괘를 대신 읽어준다. 그러면서 "여자가 끊이지 않지만 성에 안 차서 정작 내 여자가 없다"고 탁재훈의 정곡을 찌른다.
올해로 범위를 좁힌 운세도 흥미롭다. "명예운은 상승운이라 올해 전반적으로 아주 좋다. 문서나 땅, 부동산으로 돈을 모아라"고 나와 탁재훈을 안심시킨다. 이어 "입만 있으면 평생 잘 먹고 살 운명"이라는 말과 함께 "지금처럼 계속 개그맨으로 살아야 한다"고 해 MC들을 폭소케한다.
개그맨이란 말에 탁재훈은 "단 한 번도 개그맨으로 살아본 적이 없는데"라고 툴툴거리는데, 탁재훈을 비롯한 MC들의 올해 운세는 12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어머어머 웬일이니'에서 공개된다.
지난달 첫방송된 '어머어머 웬일이니'는 독한 사연들과 대표 입담 스타 4MC의 경험담이 쉴새 없이 쏟아지며, 매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본방송 외에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에서 현장 소식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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