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라이턴이 사우스햄턴을 눌렀다.
브라이턴은 14일 오후 영국 사우스햄턴 세인트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브라이턴은 리그 5경기 무승에서 벗어났다.
홈팀 사우스햄턴은 4-3-3 전형을 선택했다. 미나미노, 텔라, 디알로, 워드-프라우스, 암스트롱, 버틀란드, 베스테르가르드, 베드나렉, 워커-피터스, 포스터가 선발로 출전했다. 브라이턴은 4-4-2 전형을 들고 나왔다. 무페이, 웰백, 트로사르, 비수마, 랄라나, 그로스, 벨트만, 화이트, 덩크, 번, 산체스가 출격했다.
양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 받았다. 전반 8분 사우스햄턴의 암스트롱이 슈팅을 때렸다. 브라이턴은 전반 16분 모페이가 슈팅했다. 결국 브라이턴은 이어진 코너킥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그로스가 올린 크로스를 덩크가 헤더로 연결, 골네트를 갈랐다.
사우스햄턴은 전반 27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아담스가 골을 넣었다. 동점을 만든 사우스햄턴은 공세를 펼쳐나갔다. 전반 29분 미나미노가 슈팅했다.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브라이턴은 후반 들어 제키리를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어다. 결국 후반 11분 결승골을 넣었다. 웰벡의 패스를 받은 트로사르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을 뽑아냈다.
이후 양 팀은 골을 더 넣기 위해 계속 노력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골이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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