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는 실버세대의 건강한 노년을 주제로 백일해 예방 백신 '부스트릭스'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100일간 기침을 한다고 해서 붙여진 호흡기 감염 질환으로, 인플루엔자보다 전파력이 높고 심한 기침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주로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10년간 60대 이상에서 백일해 환자의 발생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백일해 환자 중 60대 이상에서 35.2%나 발생해 전 연령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GSK 부스트릭스는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백일해에 대한 경각심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파하고자 중견배우로 손꼽히는 성동일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TV CF 외에도 '당신의 1순위는 무엇입니까?'라는 테마로 아내편, 친구편 등 백일해 백신을 소개하는 디지털 바이럴 영상을 순차 공개해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 백신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배우 성동일은 "감염병에 대한 이슈가 큰 요즘, 부스트릭스 모델 발탁이 남다른 의미로 다가온다"면서 "백일해 예방의 중요성을 담은 광고 캠페인 메시지가 실버 소비자분들께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수 GSK 영업총괄 부사장은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는 실버세대에서도 발병 비율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TV CF 및 바이럴 영상 등 배우 성동일씨와 함께 하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백일해에 대한 실버세대의 관심을 환기하고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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