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메시, 호날두 때문에 팀 떠날 처지 된 마우로 이카르디.
파리생제르맹이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영입을 위해 이카르디를 정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매체 '라 리퍼블리카'는 파리가 자금 확보를 위해 이카르디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카르디는 이탈리아 세리에A 복귀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유럽 축구 큰 손 파리는 이번 여름 슈퍼스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최근 레오나르도 회장이 선을 긋기는 했지만, 파리는 메시 영입 최유력 후보 중 한 팀이다. 또 유벤투스가 최근 호날두와 손절할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는 가운데, 파리가 호날두의 새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아무리 돈이 많은 파리라도, 두 사람과 같은 슈퍼스타를 영입하려면 자금 확보가 필수. 이에 대한 희생양으로 이카르디가 거론되고 있다.
이카르디는 현재 AC밀란, 인터밀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AC밀란은 파울로 말디니 스포츠 디렉터가 이카르디의 아내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밀란은 이카르디가 파리에 오기 전 오래 뛴 친정팀이다.
이카르디는 이번 시즌 리그1 14경기에 출전해 5골 4도움을 기록중이다. 파리와는 2024년까지 계약이 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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