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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롯데 자이언츠 마운드를 책임질 미래의 에이스 김진욱이 드디어 1군 캠프에 합류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자율 훈련을 했다. 올 시즌 롯데에 입단한 고졸 신인 좌완 투수 김진욱이 1군 캠프에 합류해 선배들과 함께 훈련했다.
2021년 2차 신인 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롯데에 입단한 김진욱은 강릉고 시절 아마추어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최동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군 캠프에 합류하기 전 김진욱은 두 차례 2군 연습경기에 출전해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신인 김진욱을 스프링캠프 막바지 1군에 올리며 본격적인 테스트를 시작했다. 김진욱은 3월 20일 키움과 시범경기에서 선발 출전이 예정되어 있다. 사직=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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