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떠난지 한 달, 하지만 아스널에는 여전히 메수트 외질(페네르바체)이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15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토트넘과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를 치른다. 27경기를 치른 14일 현재 토트넘(승점 45점)은 7위, 아스널(승점 38)은 10위에 랭크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아스널 팬들은 토트넘과의 격돌 전 훈련에서 외질의 모습을 발견했다. 외질은 한 달여 전 아스널을 떠났지만, 그의 존재감은 여전하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외질의 트레이드 마크인 훈련용 붕대를 감았다'고 보도했다.
외질은 지난 1월 아스널을 떠나 페네르바체에 새 둥지를 틀었다. 그러나 아스널의 훈련장에는 여전히 외질의 존재감이 남아있다.
이 매체는 '아스널 선수들이 토트넘과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외질의 트레이드 마크가 새겨진 붕대를 사용한 선수가 있었다. 팬들의 의견은 엇갈린다'고 전했다.
데일리스타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라카제트는 여전히 외질을 존경한다', '외질의 영향을 받는 선수들은 팔아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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