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팅(창업기획)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창업 7년 미만(공고일 기준)의 스포츠 분야 기업은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창업기획 전문기업 5곳에서 6개월 간 보육지원(투자유치 지원 및 직접 투자 시행)과 투자자 유치를 위한 교육을 제공받는다. 특히 올해는 수혜기업 규모를 전년 34개에서 50개로 확대하고, 사업화 자금(기업별 평균 4500만원) 또한 전년대비 약 30% 증액 했다. 지원자들을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법' 영상을 국민체육진흥공단 온라인 동영상 채널에서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5일부터 4월 2일 오후 5시까지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수혜기업은 각 센터별 심사를 거쳐 4월말 발표할 예정이다. 수혜기업 선정 시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조현재 공단 이사장은 "스포츠산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은 2017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89개 기업을 지원했다. 그 중 성공 가능성을 인정받아 대규모 민간 투자를 이끌어낸 기업들도 있다. 앞으로도 스포츠산업 분야 유망 사업모델 발굴 및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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