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JTBC가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와 함께 또 한 번 한국 대중 음악사를 새롭게 쓴 방탄소년단의 성과를 기념하며 특집 다큐 영화를 편성한다.
한국 대중음악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의 그래미 어워드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하지만 보수적인 그래미 어워드에서 후보로 지명된 것 자체로 방탄소년단이 한국 대중음악사에 가져다준 의미는 크다. 비영어권 음악에 대한 장벽이 높은 그래미에 3년 연속 진입한 것만으로도 글로벌한 위상과 더불어 음악성을 증명받은 것이다. 다음 그래미 어워드를 기약하는 방탄소년단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JTBC가 수상 불발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방탄소년단 특집 다큐 영화를 편성한다.
15일(오늘) 방송되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BREAK THE SILENCE: THE MOVIE)'는 2019년 방탄소년단의 첫 스타디움 월드투어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2020년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개봉되어 국내외 방탄소년단 팬들의 사랑을 받은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무대 위 방탄소년단의 화려한 모습은 물론 무대 뒤의 솔직한 모습과 속마음을 담아냈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특별 편성으로 해당 시간대 방송 예정이었던 '독립만세'는 휴방한다.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15일(오늘)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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