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노경은이 무실점으로 연습경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노경은은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올시즌 마지막 연습경기에 선발등판, 2이닝 2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1회 도태훈과 노진혁의 연속 안타로 1,2루 위기를 맞았지만, 양의지를 내야 플라이, 강진성을 3루 땅볼로 막아냈다. 이어 2회에는 전민수와 박준영, 지석훈을 3자 범퇴로 처리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로써 노경은은 지난 7일 LG 트윈스 전 2이닝 1안타 무실점, 11일 SSG 랜더스 전 3이닝 4안타 무실점에 이어 이날까지, 총 7이닝 무실점으로 3월 연습경기를 마무리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39㎞였고, 직구 외에도 투심과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 너클볼까지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해 눈길을 끌었다.
창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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