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아탈란타를 제치고 유럽챔피언스리그(UCL) 8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16일 오후(현지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스타디오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UCL 16강 2차전에서 3대1로 이겼다. 1차전 원정에서 1대0으로 이겼던 레알 마드리드는 1,2차전 합계 4대1로 8강에 올랐다.
아탈란타는 골이 필요했다. 공격에 힘을 실었다. 전반 13분 날카로운 공세를 펼쳤다. 라모스가 막아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26분 좋은 찬스를 만들었다. 비니시우스가 벤제마와 볼을 주고받았다. 비니시우스는 슈팅을 시도해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뒤로 흐른 볼을 모드리치가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전반 34분 레알 마드리드가 골을 만들어냈다. 아탈란타 골키퍼의 실책이었다. 킥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 볼을 모드리치가 잡았다. 그래도 패스했다. 벤제마에게 패스했다. 벤제마가 가볍게 골로 연결했다.
아탈란타는 전반 43분 말리노프스키가 왼발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빗나갔다.
후반 8분 레알 마드리드는 쐐기골 찬스를 놓쳤다. 비니시우스가 개인기로 수비수들을 제치고 들어갔다. 그리고 슈팅을 때렸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2분 후에는 멘디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골키퍼 품에 안겼다.
후반 13분 비니시우스가 중간에서 볼을 끊어냈다. 비니시우스가 치고 들어갔다. 톨로이가 파울로 끊었다. 주심은 파울을 불었다. 페널티킥이었다. 라모스가 골로 연결했다. 쐐기골이었다.
아탈란타는 불리한 상황이 됐다. 3골을 넣어야 했다. 공격을 시도했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에게 계속 막혔다. 지단 감독은 후반 18분 라모스를 빼고 밀리탕을 넣었다. 수비를 더 강화했다.
아탈란타는 후반 22분 기회를 잡았다. 자파타가 골키퍼와 맞섰다.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골키퍼가 막아냈다. 그러자 레알 마드리드가 공세를 펼쳤다. 바스케스가 크로스를 올렸다. 벤제마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대가 막았다. 바로 벤제마가 헤더로 이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24분 비니시우스를 빼고 호드리구를 넣었다.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아탈란타는 후반 31분 만회골 찬스를 잡았다. 자파타가 골키퍼와 맞섰다. 슈팅했지만 쿠르투아에게 걸리고 말았다.
아탈란타는 후반 37분 한 골을 만회했다. 무리엘이 프리킥을 직접 처리, 골망을 흔들었다. 아탈란타는 파상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시간이 부족했다. 오히려 레알 마드리드가 추가골을 넣었다. 교체로 들어간 아센시오가 후반 40분 골을 만들어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가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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