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김민경 간호사(응급의료센터 파트장)가 지난 12일에 진행된 인천광역시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인천시장상을 수상했다.
김민경 간호사는 2006년 인천성모병원에 입사한 이래 15년간 응급의료센터에 재직하면서 인천시민의 건강 회복을 위해 헌신해 왔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주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적극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9월에는 인천시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영종도 경정훈련원) 개소 시 책임자로 파견돼 초기 프로세스 정립, 보건소와 연계한 환자 치료 방향 설정 등 다방면으로 노력했다.
김민경 간호사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의료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많은 간호사분들을 대신해 이 큰 상을 수상했다고 생각한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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