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봄이 11kg 감량에 성공한 전후 사진이 다시 등장해 관심을 받고 있다.
박봄은 최근 한 업체와 계약 후 단시간에 체중을 무려 11kg을 감량해 박수를 받았다.
최근 공개된 새로운 다이어트 전후 사진 속 박봄은 효과를 극명하게 보여줬다.
다이어트 전 박봄은 니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피스 원단 특성상 몸에 달라붙은 라인이 드러났고 뱃살 부분이 접히는 모습까지 드러났다.
다이어트 후 박봄은 당당하게 티셔츠를 체크 무늬 치마 속에 넣고 잘록해진 허리 라인을 공개했다. 어깨를 드러낸 입술 넥 라인 티셔츠가 깜찍하다.
앞서 박봄은 2일 방송한 tvN '온앤오프'에 출연해 앨범 준비 겸 다이어트를 위해 강화도로 이사를 간 근황을 공개했다. 당시 박봄은 "처음에는 편의점도 없어서 너무 불편했는데 계속 지내다 보니까 바이브가 딱 맞는 거 같다"며 "아무래도 한적한 곳이다 보니까 다이어트도 더 집중하게 되고 솔로 앨범에 대해 더 집중을 많이 하게 되는 거 같다"고 밝혔다.
박봄은 다이어트 목표를 묻자 "팬들하고 배꼽티 한번 입어보겠다고 약속했는데 그게 12년이 됐다. 약속을 못 지킨 거다"라며 "앞으로 5kg 더 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봄은 2년 만에 내는 싱글 앨범 '도레미파솔' 녹음 현장을 공개했다. 독보적인 음색으로 여전한 노래 실력을 뽐낸 박봄은 "노래는 내게 공기다. 없으면 살 수 없다. 어릴때부터 밥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박봄이 아직도 노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컴백 앨범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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