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아이에이치큐(iHQ)가 아이오케이컴퍼니(IOK Company)와 업무협약에 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매니지먼트 권한을 상호 위임해 각 사의 강점이 두드러지는 매니지먼트 분야의 노하우를 공유, 사업적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 전통의 배우 육성의 명가 아이에이치큐와 다양한 분야의 매니지먼트를 활발히 펼치고 있는 아이오케이 컴퍼니가 만나 기존의 매니지먼트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견고하게 강화할 예정인 것.
또한, 드라마, 예능 등 제작 역량에 강점이 있는 아이에이치큐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의 흐름에 발맞춘 신규 콘텐츠 사업과 MCN 등의 제작사업 강화에 힘쓰며 아이오케이와의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아이오케이 컴퍼니가 아이돌 그룹 런칭을 발표한 만큼, 최근 sidusHQ 대표로 선임돼 활동 경험을 살린 음악사업부의 확장을 예고한 김창열 대표와 다각도의 사업 확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에이치큐는 장혁, 김하늘, 오연서, 엄기준 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사업부 sidusHQ와 함께 드라마, 예능, 음반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 6개의 케이블 채널까지 보유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아이오케이컴퍼니 역시 고현정 조인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문희준 이영자가 소속된 TN엔터사업부도 포함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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