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아크메드라비(대표 구진모, 구재모)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한다.
아크메드라비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라인인 베이비페이스에 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대한 보답으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기업의 철학을 담아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콜라보레이션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주세요(Stop the War on Children, 이하 'SWOC')> 메시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SWOC는 세이브더칠드런이 2019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시작한 캠페인으로, 분쟁 지역 아동의 안전과 교육을 지원하고 분쟁 상황에서 민간인과 아동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각국 정부에게 '교육 시설에 대한 군사 행동 금지'를 요구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제품은 SWOC 메시지에 동참하여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행복한 소년의 모습을 넣었다. 더불어 PU 전사 기술을 적용해 세탁 시 프린팅 벗겨짐을 최소화하고, 코튼 100%의 원단으로 소재의 퀄리티를 높였다.
아크메드라비와 세이브더칠드런 콜라보레이션의 수익금의 일부는 SWOC 메시지 참여와 함께 위기상황에 놓인 국내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재모 아크메드라비 대표는 "전 세계 아이들이 전쟁으로부터 보호받아 마음 편히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생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의 SWOC 메시지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모든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의 제품 협업과 지속적인 후원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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