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등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불펜에 복귀했다.
MLB닷컴은 19일(한국시각) '김광현이 불펜피칭을 했다. 조만간 라이브 피칭이나 연습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이크 실트 감독은 "예정보다 좀더 공격적인 훈련을 소화했다. 재활 경과가 아주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내는 한편 "김광현의 컨디션을 꾸준히 보면서 가장 좋은 타이밍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불펜 포수 제이미 포그 역시 "공의 움직임이 좋다"고 거들었다.
김광현은 부상으로 아예 시범경기에 나서지 못한 마일스 마이콜라스와는 다르다. 이미 시범경기 2경기를 소화했고, 2번째 피칭 때 투구수 50개를 채웠다는 점에서 전망이 밝다.
세인트루이스는 당분간 시범경기를 통해 선발 오디션을 가질 예정. 현재 세인트루이스의 선발진은 잭 플래허티, 애덤 웨인라이트,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까지 확정적이다. 다니엘 폰세 드 레옹, 존 갠트, 요한 오비에도, 제이크 우드포드 등이 후보군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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