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불륜녀로 오해받은 미모를 자랑했다.
19일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곤해 보이는 남편 이수근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지연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이수근은 박지연의 동안 미모로 받은 오해를 언급했다. 이수근은 "아내랑 밥을 먹으면 사람들이 젊은 여자랑 바람이 난 줄 알고 뭐라 한다"며 "시장에 장 보러 가면 딸인 줄 아는 사람도 있다"고 토로했다. 또 "아들 태준이 때문에 학교에 가면 누나로 오해 받기도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방송인 이수근은 지난 2008년 12살 연하 아내 박지연과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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