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히오 로메로가 이미 맨유를 떠났다.
맨유 부동의 넘버2였던 로메로는 딘 헨더슨 복귀 후 서드 골키퍼로 전락했다. 출전 기회가 완전히 막힌 로메로는 타 팀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로메로는 고국 아르헨티나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직 맨유와 관계가 정리되지 않았지만, 아르헨티나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로메로의 아내인 엘리아나 구에르시오는 SNS에 '누가 왔는지 맞춰봐'라며 그의 배 근육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은 최근 로메로를 다시 콜했지만, 로메로는 이를 거절했다. 무조건 맨유를 떠나겠다는 확실한 메시지였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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