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보르도)가 시즌 9호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보르도는 몽펠리에에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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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20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몽펠리에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리그1 3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3으로 졌다. 황의조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28분 모르도가 선제골을 넣었다. 황의조였다. 페널티 지역에서 바이세의 패스를 받아 그대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몽펠리에의 골망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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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보르도의 리드는 오래 가지 않았다. 전반 35분 몽펠리에 주니오 삼비아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말았다. 날카로운 프리킥골이었다
후반 들어 몽펠리에는 공세를 펼쳤다. 후반 13분 몽펠리에 델로프가 헤더로 떨궜다. 이를 몽펠리에의 라보르가 그대로 왼발 터닝 슈팅으로 연결했다. 역전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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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탄 몽펠리에는 후반 24분 마비디디가 쇄기골을 박았다.
보르도는 이후 공격에 치중했다. 황의조의 슈팅이 수비수에게 막히거나 빗나가는 등 아쉬움을 남겼다.
결국 몽펠리에가 승리했다. 몽펠리에의 윤일록은 명단제외로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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