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기성용 측에서 본격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다.
기성용 법률대리인 '서평'의 송상엽 변호사는 22일 오전 "공지드린 바와 같이 기성용 선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C, D에 대하여 형사책임을 묻기 위하여 고소장을 접수했다. 5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앞서 송 변호사는 PD수첩에 기성용 관련 사건이 방송된 다음날인 지난 17일 피해를 주장하는 측의 주장을 요목조목 반박하며 "법적 조치는 3월 26일 안으로 제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C,D는 지난달 초등 시절 기성용과 가해자 B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기성용은 직접 기자회견에 나서 사실무근이며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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