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팀 버튼의 행복 판타지 영화 '빅 피쉬'가 5월 개봉을 알리며, 영화 속 명장면인 1만 송이의 수선화가 만발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빅 피쉬'는 일생의 사랑을 위해 믿을 수 없는 모험을 한 남자의 행복 판타지.아들이 아버지의 인생 여정을 찾아가는대니얼 윌리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팀 버튼 감독 특유의위트와 상상력,마법같은 연출로 탄생한 작품이다.한 사람의 인생을 가득 채운 사랑과 모험,그 근간이 된 가족이라는 지극히 보편적인 소재를판타지적으로 풀어낸 영화는 팀 버튼 감독의 많은 명작들 가운데, 가장 현실적인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는 작품으로 손꼽힌다. 그 때문에 '빅 피쉬'를 이야기할 때면 언제나 '인생영화'라는수식이 빠지지 않는다. '빅 피쉬'가처음개봉한 이후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기억되는 이유일 것이다.
반가운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셀 수 없이 많은 수선화와 그 속에 파란 슈트 차림으로 서 있는명배우 이완 맥그리거의 모습을 담고 있다. 노란 수선화는 '빅 피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이미지로 스크린을 찬란하게 물들인 아름다운 명장면을 떠오르게 만든다. 실제 1만 송이의 수선화가 동원된 것으로 유명한 이 장면은 비주얼리스트로서 팀 버튼의 열정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5월 개봉고지와 함께 쓰인 '블루밍'(BLOOMING)이라는 카피는활짝 핀 수선화를 가리키는 동시에 이완 맥그리거가 연기한 주인공 '애드워드블룸(BLOOM)'의 귀환을 의미하는 중의적 표현으로 사용됐는데 재치 넘치는 영화와꼭 닮은 센스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