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페르난지뉴 사랑은 유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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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평가에 까다롭기로 유명한 과르디올라 감독. 페르난지뉴에 관해서는 칭찬 일색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페르난지뉴를 "지금껏 함께 한 수비형 미드필더 최고"라고 한다. 맨시티 부임 후 많은 변화를 주는 과정에서도 페르난지뉴를 꾸준히 중요했다.
페르난지뉴가 36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여전히 페르난지뉴가 필요하다고 했다. 지난 해 1년 재계약을 맺으며, 올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페르난지뉴와의 재계약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그는 계속해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는 경기장 안팎에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고 있다"며 "지난 묀헨글라드바흐오의 경기에서도 그는 매순간 엄청난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이어 "그는 여전히 활동해야 한다.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는 아깝다"며 "우리는 그와 재계약을 위한 시간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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