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단단히 화가 났다.
맨유는 22일(한국시각) 영국 레스터의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 대결에서 1대3으로 패했다. 맨유는 전반 24분 켈레치 이헤아나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메이슨 그린우드가 동점골을 넣으며 균형을 맞췄지만, 레스터 시티에 연달아 실점하며 고개를 숙였다.
영국 언론 더선은 '솔샤르 감독은 빡빡한 일정 탓에 FA컵에서 패했다고 비난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3월 내내 3~4일 간격으로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지난 1일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크리스탈 팰리스(4일 원정)-맨시티(8일 원정)-AC밀란(12일 홈)-웨스트햄(15일 홈)-AC밀란(19일 원정)과의 경기를 소화했다. 이날 경기까지 벌써 7경기를 치른 셈이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3일에 한 번씩 경기를 치렀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의 원정 경기는 큰 대결이었다. 육체적으로 많은 것을 빼앗겼다. 우리는 긍정적인 스타트를 위해 노력했다. 그래야 자신감을 얻어 선을 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 많은 경기를 치렀다.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지 못했다"고 답답해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