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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과 김우리의 아내 이혜란 씨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와인을 마시고 있는 모습. 특히 황정음은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최근 5kg가 쪘다고 밝힌 황정음의 반가운 근황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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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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