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vN '알쓸범잡'이 오는 4일(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출연진 사전모임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쓸범잡'(연출 양정우)은 이 세상에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 속 이야기들을 풀어내는 예능 프로그램. 앞서 박지선, 정재민, 김상욱, 장항준 그리고 윤종신이 출연을 확정 짓고 우리 일상에서 멀고도 가까운 '범죄'를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마주하며 그간 몰랐던 이야기를 비롯해 풍성한 정보까지 전할 전망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알쓸범잡'은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리즈의 심화편으로, 지난 2018년 방영된 '알쓸신잡 3' 이후 3년만에 시청자들을 찾아 온 만큼 기대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이에 출연진들의 첫 만남을 담은 사전 모임 영상이 공개와 함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범죄심리학자, 판사 출신 법무심의관, 물리학박사, 영화 감독 등 각 분야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이들이 만난 만큼, 풍성한 전문 지식과 화려한 입담의 이야기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주제와 문, 이과를 넘나드는 풍성한 대화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것.
먼저 박지선 교수는 대한민국 대표 범죄심리학자로서 누구보다 속 시원하고 전문적으로 범죄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아울러 법의학 드라마부터 범죄 스릴러까지 다양한 장르물 영화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 역시 유쾌한 매력과 유려한 입담으로 프로그램에 감칠을 더할 전망.
이어 법학박사 정재민은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며 다른 박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다른 박사들이 그에게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다'고 표현할 만큼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남다른 스펙과 함께 아무도 몰랐던 놀라운 이력을 깜짝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할 전망. 또한 '알쓸신잡 3'에 출연해 '따스한 물리학자'로 이름을 알린 김상욱 박사가 이번 '알쓸범잡'에도 합류를 알려 궁금증을 더한다. 차가운 머리와 따듯한 마음을 모두 겸비한 그가 과연 어떻게 '범죄'를 물리의 시각으로 풀어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제가 궁금한 게 좀 많다"는 윤종신이 MC이자 호기심 박사로 등장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특히 캐릭터도, 활동 분야도 각기 다른 이들이 하나의 의견에는 공통적으로 생각이 모아졌다고 알려져 시선을 모은다. 바로 범죄는 그 누구에나, 어디에서나,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라는 것. 이에 5명의 출연진들 모두 "'알쓸범잡'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볼 것인지,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는 공통된 다짐을 전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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